원하는 결혼을 옵션처럼 고르면, 그 값을 치를 사람의 스펙이 나와요.
재미용 계산기예요. 금액은 2026년 수도권 대략치, 점수는 결혼정보회사식 통념을 숫자로 옮긴 가정이에요. 사람의 가치를 재는 게 아니라, 통념대로 굴리면 어떤 그림이 나오는지 보는 장난감입니다.
축의금 회수는 빼지 않았어요. 매매는 대출 절반, 연 4.5%·30년 상환 가정. 비상금 3천만 원 포함.
위는 남자 줄, 아래는 여자 줄이에요. 흐린 화살표는 각자가 바라보는 곳이고, 다들 자기보다 조금 위를 봐요. 이름표를 누르면 그 사람의 시선과, 반대편 사람들이 그 사람을 원할 가능성이 보여요. 나와 내가 원하는 상대는 견적 탭 입력값으로 들어가요.
기본값은 통념(남자는 경제력, 여자는 외모·나이)이에요. 비중은 같은 성별 안에서 줄을 세울 때만 쓰여서 합이 100이 아니어도 돼요. 바꾸면 견적·매칭판·등급이 전부 다시 계산돼요.